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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던힐] 크리스마스 성탄절 전야에 겪었던 고양이의 보은과 나디아양과의 추억

아담이의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adamlang

 

제목 : 크리스마스 성탄절 전야에 겪었던 고양이의 보은과 나디아양과의 추억


작가 :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모태솔로 삼류 소설가 아담이


※ 일인칭 시점의 소설 형식으로 몰입감을 높여서 최대한 정성스럽게 저가 직접 겪은 실화를 토대로 사실감을 극대화해서 써봤읍니다

 

 

 

내 자살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사실 자살 준비를 위해 적절한 타이밍을 비롯해서 자살을 위한 준비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가족들이 집안을 모두 비운뒤였고 집안에는 나만 오롯이 고독하게 남아 있었다 난 모든 창문들을 닫고 집을 밀폐된 공간으로 만들고


부엌에서 가스 벨브를 열고 칼로 벨브 줄을 잘라 가스가 세어 나오게 했다 그리고 부엌 냉장고 앞에 누워 잠을 청했다


이대로 잠들면 영원이 깨어나지 않겠지 내 장례식엔 누가 찾아와줄까 가족들을 빼면 그 어느 누구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가족들도 내가 창피해서 외면해 버릴지도 몰른다 그렇게 나는 조용히 아무도 몰르게 화장되어 뼛가루로


빻아져 어딘가에 버려지겠지 그나저나 이렇게 차디찬 바닥에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던데


뭐 이제 난 죽을 몸이니깐 더이상 상관없으려나 슬슬 잠이 온다 부엌 냉장고의 웅웅 거리는 커다란 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없이 깊은 잠의 늪에 빠져들었다 이로서 나는 뱀파이어처럼 영원불멸한 잠인 영면에 빠져들게 되었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얼굴에 익숙한 무언가가 나를 짓누르고 있다 이건 명백히 우리집 개냥이 순딱이의 앞발일 것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눈이 떠졌을땐 부엌 창문에서 차갑고 서늘한 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오고 있었다 분명 부엌 창문을 완벽하게 닫아


두었는데 아뿔싸 애완용 고양이 때문에 자살시도도 이렇게 실패로 끝나는구나 싶었다 어쩌면 이 녀석이 평소와 같이 방문을 열어달라고


낑낑대며 앞발로 벅벅 문을 긁어 밀면서 방문을 열었을때처럼 그렇게 창문을 직접 자기가 두발로 열어 나를 살린것일지도 모른다


집안엔 여전히 아무도 없었고 순딱이는 여전히 내 얼굴에 두 발을 올려놓고 발정기가 끝나지 않았는지 왕왕 하고 아가처럼


울어대었다 최순딱 너는 항상 나를 괴롭혔었지 이젠 자살시도마저 방해하는 것이냐 그 녀석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 건 한창


티비에서 시끄럽게 보도되던 최순실 사건이 있을때 즈음 동생의 아는 형님이 아기 고양이를 무료로 분양해주셔서 입양되어


우리집에 오게 되었을 때였다 그때부터 불행의 시작이었다 녀석은 항상 밤에 잠도 안자고 매일같이 낑낑대며 울어서 나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녀석을 어떻게든 재우려고 새벽에 일어나 녀석을 몸을 살살 다독이며 자장가를 불러제껴주곤 하였다


동생은 특이하고 웃긴 이름을 지어줘야 겠다고 서순딱이라는 괴상한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나는 그냥 그 녀석이 욘나 사랑스럽고 귀엽긴 하지만


한편으론 욘나 귀찮고 싫어서 최순실 혹은 최순딱이라고 부르곤 했다 어느덧 그 녀석이 크면서 점점 더 나를 방해했고 한창 컴퓨터가 안 망가져 있을때


마비노기 영웅전을 할라치면 모니터 화면을 계속 가리곤 해서 게임속에서 수없이 많이 죽곤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침대에서


잘려고 하면 어느새 동생 옆에 누워서 내 자리를 차지하고 나를 꼬라보며 마치 뭘봐 자는거 처음보냐 라는 거만하고 오만한


표정으로 나를 야려보거나 째려보거나 노려보곤 했다 내가 침대에 누워 잘려고 그 녀석을 억지로 그 자리에서 밀어내려고 하면 녀석은 나를 세게


깨물거나 할퀴곤 하악질을 해대기 일쑤였다 마치 인터넷에서 나를 괴롭혔던 악플러들처럼 학창시절 나를 괴롭히고 때리고


왕따시키고 성폭행하던 반아이들처럼 그 녀석은 나를 괴롭혔다 난 그렇게 매일같이 침대에서 밀려나 차가운 바닥에서


침낭을 펴고 자곤 했다 족같은 내 인생 그러던 그 녀석이 내가 자살한답시고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자살을 하려는데 이젠


하다하다 창문까지 열어 제끼고 나를 살려줬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병주고 약주고인가 이젠 하다하다 자살마저도 방해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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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난 왜 자살도 안되는걸까 이렇게하면 최대한 안 아프게 아무도 몰르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후


역시 난 뭘해도 안되는 인생인거 같다 그나저나 군대에서도 이렇게 고양이로 인해 내가 조기전역한 적도 있었다


글쎄 이게 고양이 때문인지는 사실 나도 잘 몰르겠지만 어찌되었든 썰을 조금 풀어보자면 대략적으로 이렇다


나는 군대에서 PX 병이었고 내무반 역시 꿀보직 답게 딱 10명이 최대 인원에 내무반 모든 선임분들이 다들 특수 꿀보직들이신

 

취사병이나 보급병이었다 내 동기들 역시 그랬었고 아무튼 군대는


마치 대학교 기숙사처럼 항상 즐겁고 밝고 재밌고 유쾌했다

 

다른 내무반과는 달리 우리 내무반은 거의 항상 일과시간이


끝나면 PC방 ( 사이버 지식 정보방 ) 에서 스타크래프트나 인터넷을 하며 놀거나 플스방에서 축구 게임을 하거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르곤 했다 그리고 취침시간에는 불침번도 없었고 다들 취침소등해서 불침번을 서거나 자고 있을때 우리 내무반만


몰래 일어나서 티비로 걸그룹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행정 보급관님이나 중대장님도 우리가 그렇게 누리고 있는것을


그냥 눈감아 주셨다 왜냐하면 우리는 꿀보직인 동시에 항상 일과시간에 수많은 군인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일을 해야만 했으니까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다 그러고보면 내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한것 같다 굴곡이 많은 인생이랄까 아무튼 그 사건은 이러했다


취사병이신 선임분께서 취사장에 짬타이거라는 군대 짬밥을 먹어서 호랑이처럼 뚱땡이가 된 거대한 도둑 고양이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어서 그 고양이를 잡을려고 내 동기 취사병 녀석과 같이 합심하여 덫을 놓아 녀석을 궁지에 몰아넣어 막대기로 막 세게


때리고 있는것을 우연히 내가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그때의 나는 어떻게든 그 녀석을 살리고 싶어 그 녀석 대신 막대기를 맞아가며


온 몸을 다해 막아내었다 그때 어쩌면 나는 순간적으로 그 막대기를 맞고 있던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내 학창시절 불우하고 매일같이 울며 하루하루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며 왕따당하던


내 모습을 오버랩하여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냥 어떻게든 그 녀석을 도와주고 싶었고 살리고 싶었다 나는 울면서 녀석을


부둥켜 않고 취사장 밖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막대기로 등허리와 머리를 맞아서 너무 아파서 눈물이 자꾸 나왔지만 그래도


여기서 쓰러질 수는 없었다 비틀거리며 숲속까지 달린 나는 녀석을 놓아주며 빨리 도망쳐 라고 외쳤다 그 녀석은 도망치다가


나를 돌아보았고 나는 앉아서 울면서 계속 소리쳤다 어서 도망쳐 녀석은 그렇해 한참을 나를 보더니 사라졌고 몇일후 고양이를


때렸던 선임과 내 동기가 서로 싸우게 되어 선임이 내 동기를 때려 동기 녀석이 울게 되고 선임은 영창을 가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는 나 역시도 영창을 억울하게 다녀오게 되었다 나에게도 PX 후임이 있었는데 그 녀석이 나를 보고 매일같이 하대하고


멸치천대해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그냥 녀석한테 욕을 조그맣게 했는데 그 후임 녀석이 내 멱살을 움켜쥐며 하극상을 별였고


그 후임보다 힘이 훨씬 약했던 나는 쫄아서 울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했었다 그랬는데도 후임 녀석은 간부들에게


모든 사실을 거짓으로 알렸고 날 나쁜놈으로 몰고 자긴 너무 억울하다고 해서 진짜 당한건 나였는데 하고 울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영창에 가게 되었다


연대장님은 형윤아 너가 이 영창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걸 계기로 니가 원했던 영화배우라는 꿈처럼 그 영창갔던


너의 그 억울함과 슬픔과 감정을 잘 기억해서 훗날 니가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해 주셨다 연대장님은 모든것을 사실


다 알고 계셨던 것이다 아무튼 그렇해 영창 갔다온 나를 알기 때문에 내 취사병 선임은 자기도 영창에 가게 되었으니 무서워서


잠이 안온다 형윤아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 하면서 내게 상담을 하러 오신게 내가 그 선임님을 본 마지막 순간이었다 다음날


영창으로 인해 다른 분대에서 자게 된 선임님의 분대 입구에 노란 폴리스 라인이 쳐져있었고 선임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게되고


나는 하늘이 무너져 내림을 느꼈다 그리고 그날과 거의 동시에 일사천리로 나는 전역처리가 되게 되었다 난 이것을 우연으로


보지 않는다 내가 고양이를 살렸듯이 고양이가 나를 빨리 전역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또한 이렇게 지금도 자살하려는 순간 고양이는


나를 살려주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 녀석을 증오하지만 한편으로는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보고 사랑해주곤 한다 우린 지금도


그렇게 애증의 관계로 계속 서로를 지켜나가고 있다 어찌되었든 나는 20일날 죽은 사람이다 비록 살아있긴 하지만 난 정신적으로


이미 내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스를 대량으로 흡입해서인지 자살 후유증으로 인해 박동성 이명증이라는게 생겼다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병치례가 없어 병원에 한번도 간적이 없는 내가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 증상은


박동성 이명과 거의 일치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성탄절 전야인 24일이다 길거리의 연인들은 다들 즐겁게 연애를 하며 돌아다니는데


오늘도 나는 혼자다 난 언제쯤 모태솔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오늘도 하염없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고 오피나 사창가를 전전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하지만 나는 고백해도 차일게 뻔하고 그렇게 차이면 상처받으니 상처받기 싫은 나는 이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다 오늘도 이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며 정처없이 걷는다 내가 키우던 마비노기 영웅전의 꽃미남 헤기처럼 도탑전기의 꽃미남 영웅


성기사처럼 내 머리카락은 꽤 많이 자랐고 어느새 내가 평소 동경하던 그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길어진 내 머리카락을 느낌과 동시에

 

거리의 수많은 인파속의 눈들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를 보고 경외하는 듯한 눈빛 또는 동정하는 눈빛 그리고 뭔가 아련한 눈빛부터 해서

 

나를 혐오하고 멸시하는 눈빛들도 비친다 나는 그럴수록 내 긴 머리카락으로


그들과 나의 시야를 전부 차단하고 고개를 숙이고 여성스러움이 짙은 크로스 섹슈얼한 긴 머리카락을 투구로 삼고 입고

 

있는 정장을 갑옷으로 삼은채 계속 내 갈길을 간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정장과 구두는 가난한 나에게 있어 굉장이 값비싼 것들로 이뤄져 있다 우선 수트는 지크 파렌하이트라는 명품 수트인지라


핏감도 굉장하고 선과 자태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우아하며 곱다 게다가 수트 모델이 한국에서 내노라 하는 유명 배우들이 전속 모델로


체결되어 활동했던 이름있는 메이커 수트인지라 내가 이제까지 사서 입어왔던 인터넷 쇼핑몰의 싸구려 원단 10만원짜리 수트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가격도 34만원이나 하는지라 겨우 깎고 깎아서 31만원에 사게 되었다 구두 또한 한국의 셀럽들과 여러 유명인사들에게 협찬받았던 구두나라의 30만원짜리


명품 수제화 15cm 키높이 구두다 여성들은 자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cm 킬힐도 아픔을 감수해가며 신는 마당에 남자인 내가 15cm 키높이를


신는다고 해서 하등 문제될 것은 없다 남녀평등 세상 아닌가 남자도 이제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트 안에는 지크 파렌하이트에서 같이 구매한


11만원짜리 고급 스웨터까지 같이 입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2~3만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걸로 더욱 더 싸게 살 수 있었지만 그래도 한 세트로


입어야 간지가 사는거 같아 큰 결심을 하고 덜덜 떨리는 손을 부여잡으며 내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사게 되었다

 

어쩌면 추후에 이걸 입고 오피같은 좋은곳을 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카드가 없는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 지갑의 현금 다발이 거의 몽땅 한순간에 정말 순식간에 사라졌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돈이야 또 벌면 되니까


비록 나는 그래봤자 뚜벅이이지만 그래도 다른 뚜벅이들과는 최대한 달르게 보여지고 싶었다

 

물론 나도 조금만 노력하면 차를 살수도 있지만 운전면허증도 없고 왠지 운전이 무섭기도 하고


사고한번 나면 내가 마치 김여사 취급을 당할까봐 아예 처음부터 운전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면허증을 딸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내가 다 차버렸다


정 다리가 아프면 택시라도 타면 되니 사실상 그것은 하등 문제될 일이 전혀 없다 아무 생각없이 걷고 또 걷는다 그러다가 문득 에이미양이 생각났다


아 저번에 웨이터일 해고 당하기 전에 내가 에이미양이랑 할려고 했는데

 

나를 짤랐던 육덕 식스덕 업소 사장님이 그 황금 시간을 뺏어갔지 하면서 그 일이 생각나


오늘은 내가 에이미양과 할거야 하고 지갑을 열어봤는데 남은 돈이 얼마 없다 문득 내 블로그를 보고 통장에 후원이 혹시나 들어오진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란걸 난 알기 때문에 실망하기 싫어 통장 잔액은 확인하지 않았다


결국 나는 지갑에 얼마 남지 않은 내 마지막 전 재산을 들고 에이미양을 찾으러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오늘 에이미양이 독감에 걸렸다고 하시면서


던힐 사장님께서 독감에 걸린 에이미양과 섹스를 하면 자칫하면 나 또한 독감에 걸릴 수 있어 위험할거라고 하셨다

 

사장님이 내 건강을 걱정해 주시니 너무나도 고마웠다 그래서 나는 에이미양 대신 새로 업데이트된 나디아양을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더이상 잃을것도 내려갈 곳도 없는 나는 오늘도 던힐 오피를 찾았다

 

힘들때마다 거하게 취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술을 못 마신다 담배도 못핀다 체질상 맞지 않는다


몸에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 거부 반응이 강력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둘다 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여자에 취한다 여자의


엉덩이 냄새를 맡고 싶다 후 자 이제 출동이다 이얍 아뵤 하비욧

 

나는 택시를 타고 단계택지에 도착후 핸드폰으로 다시 한번 던힐 실장님께 통화를 하고 접선장소로 향했다 이때의 쾌감과


스릴은 정말이지 굉장하다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때가 바로 이때다 싶지 않을까 싶다 유일하게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나는 문득 생각한다 왜 한국은 성매매가 불법일까 왜 사람들은 다들 성매매를 더럽게 여기고 범죄라고 생각하는가 모두들 색안경을


끼고 본다 하지만 나는 그들과 다르다 절대적으로 다르다 난 성매매가 합법화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염원을 가진 시민이고 나는 그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성매매는 합법화가 되어야 한다 더이상 음지가 아닌 대놓고 양지에서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법이 되고 사람들에게 나쁘다는 인식이 심어질수록 성매매를 하는 나와 그녀들은 범죄자나 범법자가 되기 때문이다 왜 연약하고 죄없는 우리들이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가 예수님은 창녀에게 돌을 던지는 무리들에게 말씀하셨다 죄있는자 돌을 던지라 그러자 아무도 돌을 던지는 이가


없었다 창녀 마리아조차도 예수님께 향유를 들이부으며 찬양했고 예수님은 그녀를 축복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따라서 창녀는 죄인이 아니다 그녀들과 함께하는


나 또한 죄인이 아니다 나는 여자와 결혼할 수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남자에

 

혼자 짝사랑하고 고백도 못하는 수줍음 많은 가난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모태솔로 바보일 뿐이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돈으로 여성과 시간을 보내 내 스트레스와 욕구를 해소한다

 

결국 가난은 죄가 아니다 나도 남들과 같은 인간이다 비록 돈으로 맻어진 잠깐의 사랑일지라도 나도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그녀들은 이런 나를 구원해주는 생명의 은인같은 존재들이다 죽어가는 나를 살리는 고귀한 존재 그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창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처럼 더러운 위선자일 뿐이다 겉으로는 창녀들을 더럽게 여기고 그런 창녀를 돈주고 사는 나를 제일


더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을 보라 그들 또한 몰래 아무도 모르게 호스트바에서 선수들과 놀아나며 섹스를 벌이고 혹은 돈으로 창녀들을


사서 자신들도 즐기기도 한다 정작 그들 자신들도 그렇게 남녀간에 서로 클럽에서 만나 원나잇을 즐기면서

 

나를 범법자 죄인으로 취급하는게 정말 모순이며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요즘은 한창 메갈녀이니 된장녀이니 김치녀이니 치즈녀이니 스시녀이니 뭐니 하면서

 

막장 여성들이 남자를 돈버는 기계 혹은 호구로 취급하는 마당인지라 나는 그녀들과 사귈 마음이


사실상 전혀 없다 한마디로 일반여성을 믿을 바에 그냥 직업여성을 택하는 것이다

 

물론 내 외모로 인해 살아오면서 수많은 여성들이 나에게 관심을 내비치긴 했지만 내가 무시해왔다


어차피 그녀들은 내가 돈이 없거나 하면 자신들의 사랑과 관심이 금방 식어버릴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항상 남성들에게 요구만 한다 결혼할때도 그렇고 죽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왠지


그렇게 노예처럼 부려져 살아야 할 내 자신이 싫고 그러한 인생이 정말 족같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평생 독신으로 고독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초라하게 살게 된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혼자 고귀하게 누리며 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내가 외국 오피녀들을 선호하고 일반 여성과 연애와 섹스를 기피하고 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이다

 

일반 여성을 이제 더이상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사실 나는 그녀들과 사귈 용기조차도 없고 그럴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다


요즘같은 불경기인 시대에 삼포 세대라느니 오포세대라느니 칠포세대라는 말이 많듯

 

나 또한 그러한 세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연애보단 차라리 이렇게 돈을 주고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는편이 덜 부담되고 이 편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들이 많아지다가 결국 나는 도착했다

 

히키코모리처럼 항상 같혀지내오던 내 자신과 내 복잡 미묘한 심경과 걱정과 근심 걱정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시점 또한 바로 지금이다


그래 이런 좋은날을 위해 이제까지 큰 돈을 들여가면서 정장과 구두를 산 내 자신이 뿌듯했다

 

마치 내 자신이 명품관에서 비싼 옷을 사입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순간 같았다


비록 자비를 들여 잠깐 서로 만나 섹스를 하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이다

 

연애하는 기분도 들고 오피 특성상 여자친구가 사는 오피스텔에 가서 섹스를 한다는 컨셉인지라


돈을 지불한다고 해도 나같은 모태솔로에겐 굉장한 골든타임과도 같은 일생일대 절호의 시간들이다

 

투샷을 하고 싶었지만 이제 지갑에 남은 돈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40분 숏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후기로 인해 만원이 할인까지 되서 저렴하게 구만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멋지고 값비싼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으니깐 마치 내가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이 된것만 같았다

 

게다가 동시에 머리카락까지 길게 길르니 마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꽃미남 주인공인 버키 반즈가 된것만 같았다


이 좋은 기분을 느끼며 문에 도착한 나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긴장되어

 

떨리는 온 몸과 모든 신경과 근육에 힘을 주고 벨을 눌렀다 혹시 나디아양이 못들을까봐 몰라 노크도 했다


문이 열리며 나를 맞이해주는 나디아양은 굉장히 아가같은 외모의 소유자였다

 

뭐랄까 첫 인상은 로리타를 연상시키게 충분할 정도의 여리여리하고 작은 키에 연예인처럼 작은 얼굴을 하고 있어


굉장히 유니크하게 느껴졌다 보기에도 나이가 굉장히 동안에 어려보였으며 실제로도 나이가 어렸다

 

작은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볼륨감이 있어서 굉장히 놀랐다 엉덩이도 꽤 봉긋했고 가슴도 작지만 꽤 있었고 훌륭했다

 

그녀가 나에게 굉장히 잘생겼다느니 귀엽다느니 동안이라느니 하면서 몇살이냐고 물어 왔다


나이를 말하니 그녀가 놀란다 후훗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한 그녀의 모습이 정말 풋풋하고 귀여웠다

 

나 또한 그녀에게 칭찬을 하며 예쁘고 아름답고 귀엽다고 영어로 말하니 그녀가 수줍게 아니라고 한다


한국어를 비록 유창하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할 줄 아는 그녀가 정말 기특했다

 

게다가 자기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니 겸손해 보여서 더욱 더 마음에 쏙 들었다 간단히 샤워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녀가 내 머리카락으로 여성같다고 어쩔줄 몰라 하며 연신 작게 웃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그녀를 품안에 껴안아본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자살이니 뭐니 하면서


그렇게 인생을 하직할려고 한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다

 

이렇게 바로 힐링이 되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샤워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우린 섹스에 몰입했다 섹스 전 그녀가 나를 애무해


주는데 정말 이제까지 받아본 서비스중 가장 최상이었다

 

나를 엎드리게 한채 온 몸을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온 몸의 감각이 흥분이 되는 듯 했다

 

나는 남성의 흥분 감각은 모두 자지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온 몸을 애무받으니 나는 굉장한 전희를 느꼈고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 소리가 나오며

 

본능적으로 그녀를 말없이 손으로 애무해 나갔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육구를 하자고 하지 않았는데도


자기가 알아서 프로페셔널하게 육구 자세에 들어가 나는 편하게 육구를 즐길 수 있었다

 

나는 엉덩이 페티쉬다 육구를 할때 내 최감이 최고조로 달한다 그녀의 엉덩이 냄새를 맡으며 황홀하고 행복하게 육구를 즐긴다


역시 그녀는 프로였다 그녀가 자랑스러웠고 고마웠다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서로 뒤섞여 진한 키스를 나눈다

 

그렇게 나디아양과 뜨거운 딥키스를 나누며 우린 마치 오래된 연인이었던 것처럼 서로의 입술과 육체에 탐닉하고 집착했다

 

우선 콘돔을 끼고 정상위 자세로 섹스를 했고 체위를 바꿔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다


나의 길고 큰 22cm 자지때문에 마지막에 사정했을때 작디 작던 콘돔이 벗겨지는 상황이 일어났지만

 

다행히도 정액은 콘돔안에 무사히 안착되어 담겨지게 되었고 그녀는 괜찮다고 말해주며 어쩔 줄 몰라하며 미안하다고 걱정하는 나를 오히려 걱정해 주었다


섹스가 끝나고 그녀와 나는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연신 나보고 귀엽다며 칭찬을 해준다 나 또한 웃으며 화답한다 이윽고 시간이 되었고 알람이 울렸다

 

옷을 입고 나서기전 그녀가 내 손등에 키스를 해왔다


마지막까지 그녀는 정말 친절했다 나도 그녀의 손등에 키스를 하며 서로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축복을 하고 문을 나섰다

 

그녀로 인해 올해 크리스마스는 굉장히 따듯할것만 같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 마음 약해져 자살따위를 운운하며 살아가지 않을것이다


그녀에게 이렇게 치유를 받았으니 다시 힘을 내고 험난한 인생을 다시 살아가려 한다

 

비록 다시 백수가 되었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어차피 나는 이제까지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 오대수처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는 식의 마인드로


대충대충 살아왔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충은 살아갈 수 있을것이다 다음에는 꼭 감기가 다 낳은 에이미양을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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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님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7 (수) 00:20 23일전
소설을쓰고잇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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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8 (목) 15:13 21일전

ㅠ_ㅠ 저가 후기를 한번 소설 형식으로 장문으로다가 써볼려 했는데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되었궁요 후 앞으로는 그냥 후기 형식으로 쓰도록 하겠읍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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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9 (금) 14:10 21일전
후기는 어딛나요? 찾고잇는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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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30 (토) 14:26 20일전

예 저가 이제까지 쓴 후기들은 제 블로그에 있읍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adamlang 여기입니다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가실 수 있읍니다 주소를 복사하셔서 붙여넣기 하시면 제 블로그로 이동하실 수 있읍니다 제 닉네임을 클릭하셔서 전체게시물란을 클릭하셔서 보실 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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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스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30 (토) 11:50 20일전
읍니다 컨셉인건지 아니면 못배운건지 맞춤법좀 지키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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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30 (토) 14:27 20일전

못배운게 아니라능 ㅠ_ㅠ 컨셉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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